Cloa는 Figma for Data를 만들고 있습니다. 서버리스 데이터 웨어하우스의 도입, 폭증하는 데이터 규모로 인하여 기업들은 데이터 분석을 위한 시스템 운용에 많은 비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Cloa는 데이터 분석가, 마케터들도 어려움없이 기구축된 데이터마트에서 손쉽게 정보를 찾고, 의사소통 하며 테이블 생성부터 쿼리까지 수행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자 합니다.
글로벌 제품에 관심이 있으시지만 채용 공고에서 본인의 포지션을 찾지 못하셨다면, [email protected]로 언제든지 편하게 연락 부탁드립니다.
오피스는 강남역 CGV 뒤쪽에 있는 독립오피스입니다. :)
회사 1층 플로어입니다. 모니터암과 허먼밀러 의자, 모션데스크를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통창이라 채광도 좋아요. 낮에는 불은 안키고 자연광으로 일합니다.
회사 한 켠 늘어져 쉴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저 큰 창을 열고 따뜻한 가을 하늘, 눈오는 날의 겨울을 보일러가 들어오는 바닥과 함께 즐길 수 있어요. no-shoe-policy입니다 :)
2층에 있는 포커스룸입니다. 전화를 해도 좋고, 집중업무공간으로 있어도 좋아요
한 켠에 있는 바테이블입니다.오래 앉아도 허리가 아프지않고 푹신한 의자로 정말 신중히 고른 글쓴이의 최애업무공간입니다
Cloa stems from Cloaka Maxima - an ancient Roman sewage system. With Cloaca Maxima’s distributed design, high-throughput and accessibility, Rome was able to efficiently process massive flows of water throughout the entire city
"Democratizing Access to Data."
Last updated: 3th Aug, 2021